FAQ
시나리오에 대해서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던 사항중에 공통적으로 많이 질문하는 내용들을 따로 정리했습니다.
 
Q1- 시나리오 공모전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응모방법, 기간, 요강 ...그런거요 제때 알고 싶습니다. 항상 늦게 알거든요...그래서 늘 아쉬워하죠...답변 기다리겠습니다*^^*
Q2- 시나리오를 쓰고 있는데 제가 쓴 시나리오에 대한 저작권 설정이나 표절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알고 계시다면 알려주십시요
Q3- 저는 지금 막 영화 공부를 시작한 학생입니다. 기획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갈켜주세요
Q4- 초보인 제가 묻고싶은 질문이 하나있는데......시나리오 쓸 땐 어디에 써야 되는 거죠? 제 추 측엔 (원고지 사용법에 맞게!) 원고지에 써야되는 것 같거든요? 만약에 그렇다면 전 학교에서 누구나 한번쯤 대충 배워봤음직한 원고사용법을 이젠 정확히 정식으로 배워야 합니다. 위 내용이 사실이라면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원고 사용 법을 익힌 know how!를 알려주시길...
Q5- 다름이 아니라 영상작가교육원이 어디에 있고, 또 교육 일정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군요? 인터넷에서 찾다찾다 이렇게 문의하게 되었군요. 꼭 답장 주시고요
Q6- 근데 한가지 묻고 싶은게 있어서요. 인물의 성격을 시놉쓰기 전에 다 완성하신 다음 줄거릴 만드시나요? 그리고 작품의 기획의도를 확실하고 명확하게 명심하고 쓰시나요? 쓰다보면 진행이 잘 안될때가 많은데 그걸 잘 파악해보면 인물에 성격과 시나리오상에 보이지 않는 과거가 완전하게 정립이 되어 있지 않거나 무엇을 쓸지 명확하게 알고 가지 않기 때문에 막히는거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Q7- 시나리오를 쓰면서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카메라에 대한 부분입니다. 제 시나리오 내에서도(읽어보셨으면 아실테지만) 제가 생각한 몇 개의 화면이 있습니다. (시신의 눈동자를 통한 화면 등.) 그런데, 이러한 부분을 시나리오에서 제가 써도 되는 부분인가요? '시나리오란 무엇인가' 를 읽어 봤는데, 거기선 오히려 카메라나 화면의 위치등에 신경을 쓴 시나리오를 비판하는 투로 나와있더군요. 제가 스릴러를 쓰고 있기 때문에 더욱 이것이 신경 쓰입니다
Q8- 전 드라마 작가 지망생 입니다. 사실 시나리오 작가는 좀 ...그래요...말하자면 야한것도 많이 알아야 될꺼 같구...드라마 작가와 시나리오 작가의 차이점을 알고 계시다면 답변해 주세용.....^ * ^
Q9- 저기여, 시나리오 쓰는법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데, 시나리오 쓰는법에 관한 책이 있으면 소개해 주세요~~ ^^ ^^ ^^ ^^ ;;
Q10- 사실 전 10대거든요. 경험도 경력도 써놓은 시나리오도 (학교 축제 때 쓴것 빼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저 시나리오에 관한 책을 빌려서 한번 읽어 본게 다죠...전 사실 드라마 작가가 되고 싶은데. 1시간 분량이라고 해도 대본의 길이가 엄청나더라구요. 저같은 10대들을 위한 (단순한 글쓰기 교실이 아닌) 좋은 학원은 없나요? 좋은 시나리오 작가가 되고 싶다면 어떤 노력을 많이 기울여야 하나요?
Q11- 저는 앞으로 영화감독이 꿈인 청년이랍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감독을 꿈꾸는 것이 아니라 시나리오 부분부터 공부하고 싶은데 하면 할수록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내용이 헷갈려요. 그래서 여쭈어 보는 것인데 시나리오를 쓰는 절차라도 있는 것인가요? 예를 들어 미리 줄거리를 써논다거나 ...그리고 감독과 카메라 감독과의 관계도 궁금합니다. 또 콘티는 감독이 쓰는 건가요? 아니면 카메라 감독이 쓰는 건가요? 그리고 카메라 감독의 영화 촬영상의 지위는 어느 정도인가요? 제가 너무 궁금한게 많죠?^^
Q12- 글쓰기를 정말 좋아하는 학생입니다. 올해루 17살이구여. 시나리오 작가가 꿈이져. 이곳에서 공모전 소식을 듣구 응모해보고 싶은데 제 나이에도 응모가 가능할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Q13- 저는 시나리오를 공부하는 학생임다... 전에두 몇 번 왔는데....(아시나 모르겠네요~~) 질문이 두가지 있음다....1번째는..시나리오를 회사와 거래시 시나리오 전부를 보여주어야 하나요 아니면 줄거리 조금만 보여주어야 하나요...2번째는...저 시나리오 한편 제작시 걸리는 시간은 얼마나 걸리시나요?? 글구 제작 순서는 어떻게..) 꼭 대답해 주세요..
Q14- 저 시나리오 쓰는데 가장 힘든점이 상황을 글로 표현하는게 너무 힘이 들어요. 등장인물의 성격 묘사부터 동작까지 글로 옮기는게 너무 힘이 들어요...처음 시나리오를 쓰기 전 어떻게 연습을 하셨나여...그리구요 글을 쓰는 순서를 잘 모르겠습니다...
Q15- 유명하신 분들의 시나리오를 보면 예를 들어 S # 1 , S # 2... 등이 씬 순서가 나옵니다. 그런데 씬의 구분되는 것은 무엇으로 됩니까! 제 생각에는 장면의 변할 때라든지 또는 시간이 흘렀다거나 그럴 때 바뀐다고 생각하는데 그럼 서로 상대방이 전화를 할때 순간순간 짧게짧게 장면이 수십번도 변하는데 그럴 때마다 S # 의 기호가 들어가는 겁니까! 알고 싶어요
Q16- 저 있잖아요...만일에 공모전 같은데 시나리오 낼 때 말이에요...시놉시스는 어떤식으로 작성해서 내야 하나요? 너무너무 궁금해여!!
Q17- 제가요 글을 쓰고 있거든요 그런데요 하다가 막히는 게 있는데요, 멜로를 쓰는데 회상 부분을 쓰려면 밑에다가 몇년 전 하고 써야 되나요? 그것 때문에 못쓰고 있어요. 가리켜주세요.
Q18- 안녕하세요 또 이렇게 질문을 하게 되었어요 두가지를 하고 싶은데요 한가지는 시나리오는 거의 분량이 어느 정도 되는가? 거요 또한가지는 영화로 제작되었던 시나리오를 많이 읽어 봐야 공부가 많이 될 것 같은데 그런 시나리오들은 어디로 어떻게 해야 구할 수 있나요? 가르쳐 주세요
Q19- 영화 시나리오 사이트인데 처음 들어와서 뚱딴지 같은 소리한다고 하실 줄 압니다만 혹시 만화, 또는 에니메이션 시나리오에 대하여 아시는 것이 있다면 답변바랍니다. 처음에는 광고를 한다고 하다가 염증을 느껴서 지금은 정처없이 방황하고 있는데, 만화 또는 에니메이션 시나리오에 관한 좋은 사이트, 또는 아신다면 영화와 만화 시나리오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인지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Q20- 전 영화를 좋아하지만.. 영화에 대해서 잘 아는게 없어여. 시나리오 쓸 때 사용해야하는 용 어도 모르구요...기본적으로 무엇을 배워야 할텐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네요...그리고 정말 영화과나 그런 관련공부를 해본적이 없는 사람이 훌륭한, 제대로 된 시나리오를 쓸 수 있을까여?
Q21-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한 장면에 두 컷이 들어갈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여? 예를 들어, 오른쪽 화면엔 밥먹는 여자가, 왼쪽 화면엔 잠자는 여자가...라는 것들요. 그리고 또 있는데...겹쳐서 화면이 나오는 것 있잖아요...배경화면은 여자가 밥먹는것. 주요화면은 여자가 자는것 등이요. 이런것에 대사를 넣을때는 각각 넣되, 신 넘버를 다르게 해야하나여? 자세히 갈켜주세여...
Q22- 요즘 작품 하나를 구상 중인데 주인공에 현실성을 부여해서 실제감을 높이고 싶은데 아무래도 잘 되지않고, 현실속에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 미치겠습니다.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가르쳐 주십시요. 아주 아주 현실성이 있는 인물을 만들어 내는 기막힌 방법을 꼭 알려주세요
Q23- 우리 나라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롤프레잉, 시뮬레이션, 어드벤처게임을 섞어서 작성하려 합니다. 의아해 하실 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 시나리오와 다른점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많은 지도 부탁 드립니다^^
 
Q1- 시나리오 공모전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응모방법, 기간, 요강 ...그런거요 제때 알고 싶습니다. 항상 늦게 알거든요...그래서 늘 아쉬워하죠...답변 기다리겠습니다*^^*
A1-시나리오 정보란의 시나리오 공모를 클릭하세요! 중요한 시나리오 공모는 거의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클릭하세요!

Q2- 시나리오를 쓰고 있는데 제가 쓴 시나리오에 대한 저작권 설정이나 표절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알고 계시다면 알려주십시요
A2-전문적인 질문이군요. 저작권은 국가에서 보호해줍니다. 법적으로... 문화관광부 소관인데 문제는 등록 절차가 약간은 복잡합니다. 구비서류들도 많고... 그런데 작년 8월31일부터 저작권 등록 업무가 문화관광부에서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로 위탁되었다고 하는군요.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는 www.copyright.or.kr 입니다. 상담실 전화번호는 02-6699-9500입니다. 참고로 등록비는 3만원입니다. 이와 같이 저작물은 법적으로 명백히 보호하고 있죠. 그러므로 저작권은 작가의 권한이 되는거죠. 하지만 다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각 개개인의 양심이라 생각됩니다. 절대로 표절은 있어서는 안되겠죠.

Q3- 저는 지금 막 영화 공부를 시작한 학생입니다. 기획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갈켜주세요
A3-도서출판 소도에서 2001년 6월에 출간한 영화프로듀싱과 홍보마케팅 입문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여성 영화인모임에서 한해동안 진행했던 워크샵의 결과물로 프로듀서의 기능과 역활, 파이낸싱과 배급, 시나리오 개발과 프로듀서의 역할, 홍보마케팅 실무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이고 학문적인 접근이라기 보다는 현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실용적인 지침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영화기획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알 수 있는 실무지침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Q4- 초보인 제가 묻고싶은 질문이 하나있는데......시나리오 쓸 땐 어디에 써야 되는 거죠? 제 추 측엔 (원고지 사용법에 맞게!) 원고지에 써야되는 것 같거든요? 만약에 그렇다면 전 학교에서 누구나 한번쯤 대충 배워봤음직한 원고사용법을 이젠 정확히 정식으로 배워야 합니다. 위 내용이 사실이라면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원고 사용 법을 익힌 know how!를 알려주시길...
A4-사실 요즘에 창작을 하는 대부분의 작가들 (소설이나 방송대본 희곡 그외의 모든것들을 포함) 이 어떻게 글을 쓸까요?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컴퓨터를 이용한 워드 작업이 가장 보편화 되어 있죠. 물론 이미 나이가 좀 지긋하신 이전의 글작업에 익숙한 분들은 아직도 원고지에 쓰는 버릇을 쉽게 버리지 못할테지만요. 컴퓨터 워드를 잘 다루는 것은 시나리오 를 잘 쓰는것과 약간의 연관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앞으로 공모들이 점점 E-mail을 이용한 접수를 받고 있는 추세로 돌아설 것이기 때문이죠. 아! 물론 아직은 아닙니다. 하지만...앞으로의 가능성은 분명히 거의 대부분이겠죠? 현재 대부분은 깨끗하게 A4용지에 워드작업을 해서 제출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시나리오 작품을 받을 때 원고지 몇 매라고 명시를 하는것은 기본적인 분량을 알기 쉽게 정해주는 것이지 원고지에 써서 제출하라는 것은 아니고 그런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A4용지에 깨끗이 깔끔하게 정리해서 보내면 됩니다. 원고지! 안쓰셔도 됩니다. 워드 연습 많이 하시고 싸이트안에 시나리오가 소개되고 있는데 사실 그런식 으로 써서 공모에 응하고 있으니까 컴퓨터로 작업하는데 더욱 익숙해지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대사 쓰는법, 지문 쓰는법 등... 물론 약간의 형식은 있지만 중요한 건 보는 사람이 내용을 편하게 쉽게 볼수 있도록 하는거니까 자기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시나리오를 작성해도 상관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Q5- 다름이 아니라 영상작가교육원이 어디에 있고, 또 교육 일정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군요? 인터넷에서 찾다찾다 이렇게 문의하게 되었군요. 꼭 답장 주시고요
A5-영상작가교육원의 홈페이지를 알려드리죠. 영상작가교육원 www.scenario.or.kr 클릭하세요. 이곳에 들어가면 교육일정과 관련된 모든 자료들이 자세하게 나옵니다.

Q6- 근데 한가지 묻고 싶은게 있어서요. 인물의 성격을 시놉쓰기 전에 다 완성하신 다음 줄거릴 만드시나요? 그리고 작품의 기획의도를 확실하고 명확하게 명심하고 쓰시나요? 쓰다보면 진행이 잘 안될때가 많은데 그걸 잘 파악해보면 인물에 성격과 시나리오상에 보이지 않는 과거가 완전하게 정립이 되어 있지 않거나 무엇을 쓸지 명확하게 알고 가지 않기 때문에 막히는거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A6-좋은 질문을 해주셨는데 무척이나 필요한 부분이죠. 각자 방식이 틀리지만 제 경우는 우선 인물에 대한 성격을 완성시키고 글을 써나갑니다. 그리고 과거까지도 치밀한 계산에 의해 부여를 하죠. 하지만 중요한건 그렇게 하더라도 쓰다보면 글의 진행이 매끄럽지 못할 때가 생기거든요. 그럴때는 다시 필요한 부분을 설정해 주죠. 가급적이면 글쓰기 전에 완벽한 준비를 갖추면 좋겠지만 굳이 꼭 그렇게 하라는 법은 없다고 봐야죠. 아주 적절하게 시나리오 구성을 할 수만 있으면 되는거니까 그것은 개인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겠죠. 먼저 질문한 작품의 기획의도는 꼭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일관된 주제로 글을 써나갈 수 있으니까요. 큰 틀은 반드시 갖춰놓고 그 안에서 변화를 주는게 효율적이죠. 자료수집! 좋은 시나리오를 쓸 수 있는 첫번째 조건입니다.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도 아깝지 않은 부분이니까 돈과 같다는 개념으로 소중하게 많은 자료를 구하세요.

Q7- 시나리오를 쓰면서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카메라에 대한 부분입니다. 제 시나리오 내에서도(읽어보셨으면 아실테지만) 제가 생각한 몇 개의 화면이 있습니다. (시신의 눈동자를 통한 화면 등.) 그런데, 이러한 부분을 시나리오에서 제가 써도 되는 부분인가요? '시나리오란 무엇인가' 를 읽어 봤는데, 거기선 오히려 카메라나 화면의 위치등에 신경을 쓴 시나리오를 비판하는 투로 나와있더군요. 제가 스릴러를 쓰고 있기 때문에 더욱 이것이 신경 쓰입니다
A7-시나리오를 쓸 때 카메라의 위치를 잡아주는 것은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써줘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신의 눈동자를 통한 화면! 제가 볼때는 괜찮은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시나리오 상에서 어느 정도는 카메라가 잡아야 될 장면들을 표현해 줄 필요가 있긴 합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감독의 선택이고 카메라 감독의 역할이 됩니다. 길을 제시해 주는 것 뿐이죠. 자신이 쓰는 시나리오에 대한 감각을 가지려면 영상으로 표현되는 거니까 카메라를 활용한 방법이 적절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스릴러일 경우에는 더 말할 필요도 없구요... 그렇다고 꼭 써야 하는 건 아니니까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위에서 예를 들었듯이 자연스럽게 카메라로 보는 화면을 글로 나타내 주면 됩니다.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그것도 자꾸 쓰면 자연스럽게 또 확실한 표현들이 나타나게 되어있죠. 그리고 조금 전문적인 카메라 앵글에 관한 용어들을 배우면 좋겠지만 꼭 필요한 건 아니라는 사실! 아시겠죠? 어쨌든 지금으로서는 배우는 단계니까 많은 방법들을 써보기 바랍니다.

Q8- 전 드라마 작가 지망생 입니다. 사실 시나리오 작가는 좀 ...그래요...말하자면 야한것도 많이 알아야 될꺼 같구...드라마 작가와 시나리오 작가의 차이점을 알고 계시다면 답변해 주세용.....^ * ^
A8-기본적으로는 영상으로 표현이 되기때문에 별로 틀린 점은 없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 가장 근본적인 차이는 대사의 표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영화에서의 대사를 활용할 때 설명형의 대사가 되지 않도록 하려고 하죠. 영화 시나리오는 함축적이고 간결한 대사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드라마에서는 오히려 설명을 하는 형식의 긴 대사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보는 사람들의 차이가 있기 때문인데 시청자들은 드라마에 쉽게 집중을 하는 편은 아니죠? 하지만 영화는 짧은 시간에 관객에게 확실한 메세지를 남겨줘야 하니까 아무래도 함축적인 면이 있습니다. 관객들의 집중도 높구요. 그리고 내용의 연결이 드라마는 다음회로 이어지니까 영화처럼 두시간안에 끝내야 하는 부담감이 아무래도 적죠. 이건 일반적인 경우의 얘기들입니다. 예외라는 것도 분명 있겠지만...이 정도 차이를 설명드릴수 있겠군요.

Q9- 저기여, 시나리오 쓰는법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데, 시나리오 쓰는법에 관한 책이 있으면 소개해 주세요~~ ^^ ^^ ^^ ^^ ;;
A9-우선 시나리오 쓰는 법에 관한 책 이전에 이걸 읽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은 바로 영화진흥공사에서 발간하는 한국영화 시나리오 전집인데요 현재 18권까지 나와있을겁니다. 그 중에서 15권부터 18권까지 읽어보면 좋습니다. 되도록 최근걸로 16권, 17권, 18 권은 꼭 읽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후에는 유지나씨가 사이드 필드의 저서를 옮긴 '시나리오란 무엇인가'를 꼭 읽어봐야 합니다. 그 다음에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면 이정국 감독의 시나리오 창작기법, 시나리오 작가 심산씨가 번역한 시나리오 가이드, 그리고 황왕수씨의 '시나리오 기본정석' '시나리오 작법 48장' '영화,TV 시나리오 읽기' 그리고 윤계정 -김태원의 '시나리오의 구성과 기법' 이 정도의 책을 읽어보면 무난하죠.

Q10- 사실 전 10대거든요. 경험도 경력도 써놓은 시나리오도 (학교 축제 때 쓴것 빼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저 시나리오에 관한 책을 빌려서 한번 읽어 본게 다죠...전 사실 드라마 작가가 되고 싶은데. 1시간 분량이라고 해도 대본의 길이가 엄청나더라구요. 저같은 10대들을 위한 (단순한 글쓰기 교실이 아닌) 좋은 학원은 없나요? 좋은 시나리오 작가가 되고 싶다면 어떤 노력을 많이 기울여야 하나요?
A10-시나리오 작가가 되는 길은 멀고도 험한 길입니다. 질문내용에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10대들을 위해서 시나리오를 가르쳐주는 전문학원같은 곳은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 어려운 일이죠. 우선 학생의 신분이라면 공부에 충실하면서 진로를 대학의 영화학과 혹은 문예창작학과 아니면 국문학과로 진학을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학에 가서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고 다른 전공을 선택했다면 영상작가교육원이나 방송작가교육원 등의 사설 기관에서 교육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각 방송국의 아카데미도 고려해 볼 수 있구요. 배울 수 있는 길은 여러가지 경로가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경험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좋은 글도 쓸 수 있습니다. 학창시절의 경험 역시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생각만으로 멈추는 우를 범해서는 안됩니다. 우선 또래의 학생들이 얼마나 시나리오에 관심이 많은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죠. 시도도 해보기 전에 될까 안될까 먼저 고민해서는 안됩니다. 우선은 시작을 하는거죠. 써보고 나서 나중에 판단을 하는 겁니다. 자신의 재능이 어느정도인지 검증을 받아야겠죠. 사실 시나리오를 쓴다는 것이 힘들고 어려운 작업이긴 하지만 해내지 못할 불가능한 작업은 아닙니다. 쓰다보면 늘게 되어있고 또 계속 쓰고 그러면서 실력을 늘려가는 거죠.그러니까 우선 시도를 해보는 용기가 지금 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겁니다. 분명 어설픈 시도가 될 수 있겠지만 처음부터 능숙하게 잘 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자! 펜을 들고 써보시기를... 가장 필요한 조언입니다. 아울러 현재의 생활에도 충실해야 한다는 것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Q11- 저는 앞으로 영화감독이 꿈인 청년이랍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감독을 꿈꾸는 것이 아니라 시나리오 부분부터 공부하고 싶은데 하면 할수록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내용이 헷갈려요. 그래서 여쭈어 보는 것인데 시나리오를 쓰는 절차라도 있는 것인가요? 예를 들어 미리 줄거리를 써논다거나 ...그리고 감독과 카메라 감독과의 관계도 궁금합니다. 또 콘티는 감독이 쓰는 건가요? 아니면 카메라 감독이 쓰는 건가요? 그리고 카메라 감독의 영화 촬영상의 지위는 어느 정도인가요? 제가 너무 궁금한게 많죠?^^
A11-하나하나 차근차근 대답해볼까요? 시나리오 쓰는 절차는 개개인에 따라서 틀리다고 보면 됩니다. 과연 표준방식이 있을까요? 예를 들면. 우선 소재를 찾습니다. 이건 주변에서 관심사를 갖고 지켜보죠. 신문이라든가 TV 혹은 잡지, 소설, 혹은 친구들과의 일상적인 대화들 그 어디에서건 가능한 얘기죠. 그리고 얘기거리가 될만한 소재를 찾았다 감이 오면 자료수집을 합니다. 아주 아주 철저하게... 그리고 자료속에서 영화가 될만한 줄거리를 만들어 내는거죠. 그리고 영상을 떠올리면서 쭉 써내려 갑니다. 이상이 저의 방식이고 작가 개개인마다 틀립니다. 무작정 써가면서 얘기를 만들수도 있겠고 또 중간먼저 썼다 앞부분 뒷부분 쓸수도 있는 거고 사실 어떤게 표준이라고 얘기하기는 애매합니다. 좋은 카메라 감독을 만나야 빛을 볼 수 있겠죠? 콘티는 물론 감독이 작성을 합니다. 감독의 권한이죠. 하지만 그것을 완벽하게 표현해 줄 수 있는 카메라 감독은 정말 중요하죠. 그래서 바늘과 실의 관계나 마찬가지입니다. 카메라 감독의 영화촬영상의 지위는 아마도 감독 다음이라고 봐야합니다. 물론 조감독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역량 있는 중견 카메라 감독의 위치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되었나 모르겠군요.

Q12- 글쓰기를 정말 좋아하는 학생입니다. 올해루 17살이구여. 시나리오 작가가 꿈이져. 이곳에서 공모전 소식을 듣구 응모해보고 싶은데 제 나이에도 응모가 가능할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A12-시나리오 공모에 응모하는 것은 나이의 제한이 없으니까 누구나 가능합니다. 시나리오 작가를 꿈꾸고 있다면 지금부터 조금씩 써보는 것이 좋은 경험이 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많은 경험을 할수록 좋은 작품이 나온다고 봅니다. 책도 많이 읽고 신문이나 방송매체에 관심을 가지고 항상 지켜보면서 좋은 소재를 찾아내야 하겠죠? 지금 당장 공모에 당선되거나 할 수는 없겠지만 꾸준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큰 욕심을 갖지말고 천천히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리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만 나중에 훌륭한 시나리오 작가로 성장할 수 있겠죠? 어쨌든 공모에는 나이제한이 없습니다.

Q13- 저는 시나리오를 공부하는 학생임다... 전에두 몇 번 왔는데....(아시나 모르겠네요~~) 질문이 두가지 있음다....1번째는..시나리오를 회사와 거래시 시나리오 전부를 보여주어야 하나요 아니면 줄거리 조금만 보여주어야 하나요...2번째는...저 시나리오 한편 제작시 걸리는 시간은 얼마나 걸리시나요?? 글구 제작 순서는 어떻게..) 꼭 대답해 주세요..
A13-시나리오 제작이라 그러니까 좀 이상하고 시나리오 한편을 완성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말하는 거겠죠? 아니면 영화제작을 말하는 건가요? 시나리오에 관련된 질문이니까 시나리 오 한편을 쓰는 시간이라 생각하고 답변하자면, 그건 정확하게 몇일이라고 정해져 있는건 아닙니다. 빠르면 일~이주일 만에도 한편의 시나리오를 완성할 있고 길게는 2년이 넘게 걸 릴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평균 시간은 아마도 3개월에서 6개월 사이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정확하게 시나리오 한편의 완성 시간은 정해져 있는게 아닙니다. 회사와의 거래시에 관련된 질문은 물론 전부 다 보여줘야 하는게 기본입니다. 하지만 좋은 내용의 시놉시스를 가지고 있다면 그것으로도 서로 대화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대게는 전편을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Q14- 저 시나리오 쓰는데 가장 힘든점이 상황을 글로 표현하는게 너무 힘이 들어요. 등장인물의 성격 묘사부터 동작까지 글로 옮기는게 너무 힘이 들어요...처음 시나리오를 쓰기 전 어떻게 연습을 하셨나여...그리구요 글을 쓰는 순서를 잘 모르겠습니다...
A14-글을 쓸 때 전체적인 줄거리를 잡고 쓰거나 혹은 순서없이 쓰거나 그건 작가의 취향입니다. 저의 경우는 전체적인 줄거리를 거의 잡고 쓰는 편인데 다만 중간에 줄거리에서 추가 할 내용들이 생각나면 그때 그때 처음 정해놓은 전체적인 줄거리를 조금 변화시키기도 합니다. 시나리오 쓸때 가장 도움이 되었던 책은 다른 시나리오 작가들의 시나리오를 많이 읽어보는 거였죠. 그리고 유지나씨의 시나리오란 무엇인가라는 책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나리오 공부는 영화와 시나리오를 분석하면서 혼자 공부했구요. 다른 방법을 선택해도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시행착오는 겪어야 하는 거니까요... 다만 시행착오가 적을 수록 좋겠죠?

Q15- 유명하신 분들의 시나리오를 보면 예를 들어 S # 1 , S # 2... 등이 씬 순서가 나옵니다. 그런데 씬의 구분되는 것은 무엇으로 됩니까! 제 생각에는 장면의 변할 때라든지 또는 시간이 흘렀다거나 그럴 때 바뀐다고 생각하는데 그럼 서로 상대방이 전화를 할때 순간순간 짧게짧게 장면이 수십번도 변하는데 그럴 때마다 S # 의 기호가 들어가는 겁니까! 알고 싶어요
A15-우선 꼭 # 로 씬넘버를 표시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번호를 써도 되고 [1] 이런식으로 써도 됩니다. 시나리오에서 씬의 구분은 정말 중요합니다. 장면의 전환을 나타내 주는 거니까요. 물론 전화를 할때 장면이 바뀌게 되면 씬번호를 바꿔주는 게 기본 원칙이겠죠. 사실 영화 시나리오를 보면 대게의 경우 씬넘버가 120에서 140씬 정도 나오는게 평균입니다. 그게 일반적인거고 다 그런건 아니죠. 작게는 70씬에서 80씬으로 이루어진 시나리오도 있고 많게는 160씬에서 200씬이 넘어가는 시나리오도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씬넘버를 부여해 주는 원칙이 작가마다 모두 틀리다는 거죠. 전화장면을 예로 들때 서로 대화가 오가게 되면 20씬 혹은 30씬이 넘게 장면 전환이 될 수도 있죠. 그걸 일일이 씬넘버를 부여해도 사실 상관은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씬넘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겠죠? 200씬이 넘어갈 수도 있겠죠? 그것이 꼭 안된다는 것은 아닌데 무의미하게 씬넘버만 많아지는 경우가 생기는 거겠죠? 그 경우를 원치 않을때는 그 장면을 하나의 씬속에 담아도 상관없습니다. 한개의 씬에 전화 대화장면을 다 넣어버리는 거죠. 그러면 하나의 씬으로 처리가 되는 겁니다. 또 여러개의 씬으로 나눌수도 있습니다. 약간의 구분을 주어서 서너개의 씬으로 만들 수도 있죠. 그런 것들이 바로 시나리오를 작업해 나가면서 터득하게 되는 노하우들이죠. 경험해 보면 스스로 요령이 생기는 겁니다. 그러니까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직접 써봐야 하는거죠. 항상 강조하지만 이게 정답입니다.

Q16- 저 있잖아요...만일에 공모전 같은데 시나리오 낼 때 말이에요...시놉시스는 어떤식으로 작성해서 내야 하나요? 너무너무 궁금해여!!
A16-우선 싸이트 안의 시나리오 강의의 시놉시스 알기를 한번 읽어보세요. 거기에 링크되어 있는 시놉시스도 간단하지만 한번 읽어보시구요. 영화기획에 있어 시놉시스는 무척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실제로 시나리오를 집필 할 때에도 시놉시스를 미리 작성하고 작업하면 훨씬 더 능률적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사실 시놉시스라는 건 어떤 형식이라든가 정해진 문장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시나리오에 들어갈 내용을 아주 알기 쉽게 설명해서 영화가 어떻게 완성될 지 미리 짐작할 수 있게 쓴 글이죠. 그러니까 조리있게 중요한 점들을 분류 요약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할까요? 이 역시 한번에 쉽게 되는 것은 아니고 조금 노력을 해야겠죠? 연습이 필요한데 많이 쓰다보면 쉽게 터득할 수 있습니다. 줄거리가 들어가야 하는건 당연하고 거기에 등장인물들에 대한 설명과 시나리오에 대한 주제 혹은 왜 이 시나리오를 쓰게 되었는지 그 의미 등 여러가지 요소를 시놉시스에 담을 수 있습니다.

Q17- 제가요 글을 쓰고 있거든요 그런데요 하다가 막히는 게 있는데요, 멜로를 쓰는데 회상 부분을 쓰려면 밑에다가 몇년 전 하고 써야 되나요? 그것 때문에 못쓰고 있어요. 가리켜주세요.
A17-회상부분의 처리가 어려우시군요. 시나리오 상에서 회상이라는 것을 읽고서 알수 있게만 표현해 주면 됩니다. 주인공 이름이 만약 민철이라면? 씬넘버 적고 그 옆에 회상이라고 적어주는 거죠. 예를 들면

#22. 민철의 회상
그리고 그 밑에 회상의 내용을 적어주면 되고요.
자막처리를 원하면 그것 역시 시나리오 상에 적어주면 됩니다.

#22. 민철의 회상
('5년전' 자막처리되어 화면에 나타났다 사라진다)

뭐 이정도면 충분히 커버가 될겁니다.

Q18- 안녕하세요 또 이렇게 질문을 하게 되었어요 두가지를 하고 싶은데요 한가지는 시나리오는 거의 분량이 어느 정도 되는가? 거요 또한가지는 영화로 제작되었던 시나리오를 많이 읽어 봐야 공부가 많이 될 것 같은데 그런 시나리오들은 어디로 어떻게 해야 구할 수 있나요? 가르쳐 주세요
A18-위에서 설명을 드렸지만 다시 반복하면 씬으로 구분해볼때 영화 시나리오를 보면 대게의 경우 씬넘버가 120에서 140씬 정도 나오는게 평균입니다. 그게 일반적인거고 다 그런건 아니죠. 작게는 70씬에서 80씬으로 이루어진 시나리오도 있고 많게는 160씬에서 200씬이 넘어가는 시나리오도 있습니다. 그걸 A4용지로 계산하면 50~60장 정도 나온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많게는 6~70장도 나올수 있고 작게는 40~50장 정도도 가능하죠. 그리고 보고 싶은 시나리오는 요새 시나리오 관련 싸이트안에 많은 시나리오들을 네티즌들이 볼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시나리오 강의안의 시나리오 읽기!를 클릭하셔서 거기에 있는 시나리오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서점에 가서 영화진흥공사에서 발간하는 한국영화 시나리오 전집을 사보세요. 현재 18권까지 나와있을겁니다. 그 중에서 15권부터 18권까지 읽어보면 좋습니다. 되도록 최근걸로 15권, 16권, 17권, 18권은 꼭 읽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Q19- 영화 시나리오 사이트인데 처음 들어와서 뚱딴지 같은 소리한다고 하실 줄 압니다만 혹시 만화, 또는 에니메이션 시나리오에 대하여 아시는 것이 있다면 답변바랍니다. 처음에는 광고를 한다고 하다가 염증을 느껴서 지금은 정처없이 방황하고 있는데, 만화 또는 에니메이션 시나리오에 관한 좋은 사이트, 또는 아신다면 영화와 만화 시나리오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인지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A19-에니메이션 시나리오에 대해서 질문해오시는 분들이 가끔 계신데 사실 전혀 접해보지 않은 분야라 도움을 드리기가 어렵군요. 써 본 적도 없고 주변에 공부하는 분들도 안계시고... 다만 일반 극영화와 별반 다를게 없다는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조금이나마 비슷한 힌트를 얻어가셨으면 하는 바램이기는 한데... 시나리오 정보안의 영화자료실에 부트라는 싸이트가 링크되어 있습니다. 부트에는 잘 알려진 유명한 에니메이션 시나리오들을 대부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직접 읽어보면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Q20- 전 영화를 좋아하지만.. 영화에 대해서 잘 아는게 없어여. 시나리오 쓸 때 사용해야하는 용 어도 모르구요...기본적으로 무엇을 배워야 할텐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네요...그리고 정말 영화과나 그런 관련공부를 해본적이 없는 사람이 훌륭한, 제대로 된 시나리오를 쓸 수 있을까여?
A20-정말 원론적인 대답을 하고 싶군요. 모든 일에 있어서 누구나 처음부터 잘 할수는 없는 겁니다. 정말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과감하게 도전해 보십시요. 우선 이곳에 있는 내용들을 차근차근 천천히 읽어보세요. 제가 시행착오를 겪은 내용들을 자세히 적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당연히 힘들고 어려운 작업입니다. 창작이라는 것은 고통을 동반하는 일이니까요. 하지만 시작이 어려운거지 막상 부딪치고 나면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용기내서 지금 시작하세요!

Q21-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한 장면에 두 컷이 들어갈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여? 예를 들어, 오른쪽 화면엔 밥먹는 여자가, 왼쪽 화면엔 잠자는 여자가...라는 것들요. 그리고 또 있는데...겹쳐서 화면이 나오는 것 있잖아요...배경화면은 여자가 밥먹는것. 주요화면은 여자가 자는것 등이요. 이런것에 대사를 넣을때는 각각 넣되, 신 넘버를 다르게 해야하나여? 자세히 갈켜주세여...
A21-우선 한화면에 두컷이 들어가는 경우를 질문했는데, 제 나름대로 써 본다면...

#33. 화면이 두개로 분할되며 (동시에)
(왼쪽화면에는 미경이가 침대에 누워 잠을 자고 있고,
오른쪽화면에는 선미가 밥을 먹는 모습이 보인다)

이 정도로 써 주면 일단은 의도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을것 같기는 한데, 좀 더 부드럽고 세련되게 표현해 보세요! 화면이 겹치는 장면의 경우라... 그 역시 지문으로 상황을 써줘야겠죠? 예를 들면 간단하게,

(선미가 밥을 먹는 모습이 배경화면으로 나타나고,
다시 화면안으로 미경이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대사 역시 한 화면안에 이루어지는 거니까 씬넘버를 바꾸지 말고 한씬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해야겠죠? 꼭 이렇게 써야한다는 강박관념을 갖지말고 또 정해진 형식도 없는거니까 머리속에 상상이 되는 장면을 다른 사람이 읽을때도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똑같이 느낄 수 있도록 써 주면 되는겁니다. 연습을 많이 하고 좀 더 좋은 표현들을 연구하게 되면 잘 쓸수 있게 되는거죠.

Q22- 요즘 작품 하나를 구상 중인데 주인공에 현실성을 부여해서 실제감을 높이고 싶은데 아무래도 잘 되지않고, 현실속에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 미치겠습니다.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가르쳐 주십시요. 아주 아주 현실성이 있는 인물을 만들어 내는 기막힌 방법을 꼭 알려주세요
A22-시나리오에서 등장인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죠. 현실성을 부여하지 못하는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우선 궁금합니다. 주인공을 묘사하는 부분인지 아니면 대사속의 표현 때문인지 아니면... 현재 시나리오의 배경이 일상의 생활들이 아니라면 우선 힘들겠죠? 그렇다면 배경에 개의치 말고 현실속의 인물처럼 주인공을 만들어보도록 노력하세요. 그것이 시나리오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심스럽게 생각해보면서... 아주 기막힌 방법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막연하기도 하구요. 써 보면서 극복해 나가야 될 사안이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그리고 현실감있게 표현된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시나리오들을 읽어보세요. 예를 들면 홍상수 감독의 '강원도의 힘'이라던가 현실적인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영화들. 이 정도밖에 설명을 못드리겠군요.

Q23- 우리 나라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롤프레잉, 시뮬레이션, 어드벤처게임을 섞어서 작성하려 합니다. 의아해 하실 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 시나리오와 다른점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많은 지도 부탁 드립니다^^
A23-에니메이션 시나리오와 마찬가지로 게임시나리오를 써 본 경험이 없어서 뭐라 설명드리기가 힘들군요. 에니메이션 시나리오에 비해 게임시나리오는 아예 어떻게 작성되는지 찾아보기도 힘들더군요. 게임종합지원센터 게임 infinity 싸이트 시나리오 공모 관련 내용에서 자료로 제시한 대본을 소개하죠. 게임 시나리오의 작성내용을 예로 든 것으로 더 자세한 내용은 게임 infinity 홈페이지 www.gameinfinity.or.kr 이곳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게임 시나리오 궁금하신분! 여기를 클릭하셔서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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